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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 시장 ‘큰손’으로 떠오른 30대상 상 공 간/아 파 트 2019. 12. 12. 01:45
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50&aid=0000052114
50대 누르고 주택 시장 ‘큰손’으로 떠오른 30대
[아기곰의 부동산 산책] - 주식시장 부진·청약 경쟁률 심화·인식 변화가 불러온 재테크 세대교체 [아기곰 ‘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’ 저자] 30대가 주택 시장의 주요 매수 세력으로 등장하고 있다. 국토교통부 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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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방문 통계를 의식하진 않지만 한 번씩 생각나서 확인을 한다.
그러던 중 아침 기사에 흥미로운 주제가 올라왔는데
제목이 주택 시장 '큰손'으로 떠오른 30대 / 30대 그들만의 패턴 이었다.
사실 나도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1인으로써 상당히 공감가는 얘기들이 많았다.
심리묘사까지 적절했던 것 같다. 30대가 큰손이 된 배경까지 자세히 나타나있다.
내 블로그 방문자 연령 분포도 이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.

그래서 더욱 더 앞으로의 시장상황은 한 치 앞도 알 수가 없고 언제 태풍이 지나갈지, 태풍의 눈은 어디인지 예측불허이다.
뿐만 아니라 현재 30대가 이렇게 수요를 받쳐주고 있는데 다음 세대인 20대는 수요를 받쳐줄 수 있을까??라는 의문감도 생기기 시작했다.
내가 20대이기에 30대와는 또 다른 생각,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다.
아직 20대 또래 친구들에게 부동산 투자를 얘기하면 10 중에 9는 못 알아듣고 익숙한 동네에 아파트 가격을 말해주면 그저 와~ 비싸다... 나는 못 사... 등 크게 와 닿지도 않고 쉽게 포기해버리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.
그만큼 박탈감, 상실감을 느낄 수 밖에 없을정도의 격차가 발생한 것이다.
그러면서도 자신이 가지고 싶은 가방, 자동차 등 사치품에는 쉽게쉽게 지르기도 한다. 누구에게는 만족과 행복의 기준일 수 있기 때문이다.
사실 자신이 지를 수 있는 한도가 그것까지기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기도 하다.
오죽하면 90년대생들이 온다라는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었겠는가?
그만큼 다른 시대에서 살아왔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.
뿐만 아니라 고가의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서 부모님의 도움이 없다면 보통 결혼 후 맞벌이를 통해 자산을 키워나가게 되는데 이 또한 결혼기피현상이 엄청나게 퍼져있는 지금 시대에 해당되는 이야기인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.
주거라는 것은 삶에서 땔래야 땔 수 없는 것이지만 다음 세대의 인식과 행동들이 그 전 세대에서 해왔던 것들과 일맥상통할지는 지켜봐야 할 일인것 같다.
어쩌면 그나마 시장에 발을 담구고 있는 나는 남들보다 적어도 반 보는 앞에 있구나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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